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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 Testimonial - Kim. Min Jeung

    김민정

    (2018 제과 디플로마. 해피해피 케이크 대표)

    대기업 디자이너로 일하던 중, 제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과를 취미로 하던 일에서 제2의 인생 새로운 직업으로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어 찾았던 곳이 르 꼬르동 블루였습니다. 저는 르 꼬르동 블루에서 제과 인으로의 자세, 기본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또한, 셰프님들께 서 전해주시는 생생한 실제 업장의 경험을 통해 단순히 환상이 아닌 얼마나 노력이 필요한 일인지 또 그 노력을 통해 얼마나 보람을 느낄 수 있는지도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일을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도전에 부딪힐 때마다 이전에 르 꼬르동 블루에서 경험한 것을 생각하며 하나하나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탄탄한 커리큘럼과 셰프님들의 조언과 도움, 그리고 든든한 동기들을 만날 수 있게 해준 르 꼬르동 블루에 지금도 참 감사합니다.

  • Testimonial - Seo. Jung A

    서정아

    (2012 제과 디플로마. 마농트로포 대표)

    십여 년 전, 르 꼬르동 블루를 배경으로 한 영화 ‘줄리 앤 줄리아’를 보고 저는 예전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제과에 대한 꿈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처음에는 홈 베이킹으로 시작하여 다양한 책들과 베이킹 클래스를 통해 스스로 공부하였지만, 배울수록 제과의 기본과 원리에 대한 갈망은 더욱더 깊어져 갔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의 제과 수업은 베이킹을 하며 궁금해했던 저의 많은 갈증을 정확하게 충족시켜주었습니다. 또한 제과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반죽과 크림들을 모두 다뤄볼 수 있는 탄탄한 실습 커리큘럼 덕분에 많은 실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르 꼬르동 블루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메뉴를 쇼케이스에 올려 다양한 라인업을 가진 베이커 리 카페를 운영하며 후임들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접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제품을 표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게 된 것은 르 꼬르동 블루에서의 교육 덕분입니다. 동기들 사이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학생이었지만, 열정과 자신감을 모두 쏟아 부어 성장할 수 있었던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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