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하게 경쟁하는 환경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외식 사업을 창출하고, 실행하고, 관리합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과정은 ‘farm to plate(농장에서 식탁까지)’라는 맥락에서 우수한 음식 및 와인에 대한 지식과 이해를 개발하고, 어떻게 요리 방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에 성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제빵
대표적인 프랑스 제빵 테크닉 및 빵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배웁니다. 데니쉬, 지역별, 아티산 빵 종류를 만들고 고급 이스트 제작법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제과
파티세리의 예술을 발견합니다. 페이스트리 및 제과 작품 제작, 플레이팅 및 부티크 스타일 디저트, 세계적인 별미, 정확한 데코레이션 기술 등을 초급부터 고급 수준까지 전문적인 아틀리에 수업을 통해 학습합니다.
전세계 요리
르 꼬르동 블루는 각 국가의 로컬 요리를 주제로 하는 특별한 과정 및 실습 위주의 핵심적인 디플로마 교육 방식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특정 주제의 수업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습니다.
매니지먼트
호텔, 리조트, 레스토랑, 카페, 부티크 사업 등을 직접 운영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매니지먼트 수료 과정은 호스피탈리티 및 푸드 업계의 오퍼레이션/관리/경영 지식 및 스킬, 적용 방법을 철저하게 교육합니다.
단기 코스
요리 입문자, 고메 애호가, 최고의 홈파티를 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시간과 예산을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단기 과정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르 꼬르동 블루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와인&주류
와인 및 주류 과정은 제대로 이해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알코올 음료에 특히 초점을 맞추어 교육합니다. 기초 모듈부터 푸드&와인 페어링 및 와인 매니지먼트까지 다양한 범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온라인 학습
온라인 과정은 실시간으로 학습하면서 일과 삶 사이의 중요한 균형을 얻을 수 있는 유연성과 더불어, 캠퍼스 수업과 마찬가지로 철저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윤슬처럼 반짝이는 7월의 햇살, 찰나의 휴식을 완성할 시원한 한 잔을 소개합니다.
뜨거운 차에 손이 가지 않는 요즘,
투명한 유리잔 속에 은은하게 우러나는 시원한 냉침차를 만나보세요.
르 꼬르동 블루 프로그램
동문 인터뷰
파리 캠퍼스는 파리 15구, 에펠탑이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학교 1층에는 카페테리아와 실습실이 있고, 다양한 실습 공간과 데모를 진행하는 공간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하고 햇볕이 잘 들어오는 구조라 학교 생활을 하면서 항상 좋은 인상을 받았어요.
우선 수업 방식이 굉장히 체계적이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먼저 셰프님의 데모 수업을 보면서 이론적인 부분과 실습 시 주의해야 할 점들을 배울 수 있었고, 실습 전에 머릿속으로 한 번 더 과정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습 중 두명이서 함께 만드는 과정도 일부 있었지만, 마무리를 혼자하는 방식이라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습니다.
또 셰프님들께서 실습 시간 동안 계속 돌아다니시며 학생들의 작업 과정을 굉장히 꼼꼼하게 봐주셨습니다. 단순히 결과물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제출 후에는 단면까지 직접 잘라보며 질감과 완성도를 세세하게 체크해주셨던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박지해, 파리 캠퍼스 제과 디플로마 & 인턴십 (Pâtisserie Diploma with Internship Pathway)
학교에서 배웠던 것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건 ‘맛의 기준’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 스타일로 변형된 맛의 태국음식이 아닌 진짜 태국음식을 선보여줄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학교에서 배운 것이고, 현지에서 먹어본 경험도 크게 도움을 주고 있어요.
가장 좋았던건 시연 수업 후 제공되는 시식입니다! 단순히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맛의 기준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김치찌개를 먹을 때 이게 맛있는건지 없는건지 많은 경험을 통해 기준이 세워져있지만 사실 외국인으로서 접할 수 있는 태국 음식은 제한적이잖아요. 시식을 통해 처음 경험하는 음식에 대해 맛의 기준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이점인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칼질, 웍질과 같은 전문적인 조리 테크닉 뿐만 아니라 음식의 배경과 유래, 각 재료의 손질 방법 등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시는 점도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우연히 뉴스에서 본, 르 꼬르동 블루와 한국 사찰음식 협업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르 꼬르동 블루 웹사이트를 찾아보다가 Plant-Based Pastry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제가 배우고 싶었던 방향과 정확히 맞아 르 꼬르동 블루 말레이시아 캠퍼스를 선택했습니다.
셰프님의 화려한 경력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잘 가르치는 것'과는 또 다른 문제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저는 홈베이커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눈높이로 배우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는 우려도 조금 했고요.
하지만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니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셰프님께서 전문적인 기술을 차근차근 쉽게 설명해 주셨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도와주셔서 훨씬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번 레시피에 다양한 변주를 더해주신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셰프님의 디테일은 나중에 제가 레시피를 개발할 때 큰 도움이 될거라 믿어요. 실습 수업도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지만 수업을 편안하게 이끌어주셔서 점차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김현경, 말레이시아 캠퍼스 채식 기반 제과 디플로마 (Diploma in Plant Based Culinary Arts- Pâtisserie)
이욱정 PD는 2008년 누들로드라는 요리 다큐를 연출하면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는데요. 연출을 끝낸 후 음식 다큐를 다루기 위해서는 직접 요리사들의 세계에 뛰어들어봐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과감하게 KBS 휴직 후, 르 꼬르동 블루 런던캠퍼스로 떠나게 됩니다. 이욱정PD가 르 꼬르동 블루를 선택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프랑스요리를 근간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유명 레스토랑이나 최고급 호텔을 가면 대부분 프랑스 코스요리가 제공되는데 그만큼 프랑스요리가 로컬에서 세계적으로 글로벌화에 성공한 가장 대표적인 요리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졸업하고 돌아와서 연출한 요리인류라는 프로그램은 3년간 24개국을 돌며 준비한 일명 푸드멘터리의 대표작인데요! 세계 60억 시청자들의 공통된 관심 소재인 음식을 주제로, 그 안에 담긴 인간의 무한한 창의성과 문명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준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