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rdon Bleu 로고

Le Cordon Bleu

르 꼬르동 블루는 요리 예술과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계적 명성의 교육기관 입니다.

프로그램 찾기 & 입학지원

10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르 꼬르동 블루는 수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요리와 제과 분야에서 성공이라는 꿈을 현실로 실현시키는 데 함께 해 왔습니다. 우리 수강생들의 면면을 보면 요리 또는 제과 분야에서 일정 수준의 지식과 경력을 지닌 경우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전문 직업을 갖고 있는 경우를 포함하여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던 많은 사람들이 르 꼬르동 블루로 입학을 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현재 본인들이 종사하고 있는 분야를 새롭게 접목시키거나 본인들의 적성을 찾아 요리와 제과 분야를 선택합니다. 우리 수강생들은 레스토랑과 호텔, 케이터링 사업, 레스토랑 및 호텔 경영, 저널리즘, 컨설팅, 푸드 서비스 산업, 그리고 스타일링과 교육 기관 등과 같은 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루어 나가고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 소개

지난 120여 년 동안 르 꼬르동 블루는 프랑스 파리의 요리학교에서 출발하여 요리 예술과 호스피탈리티 부분에서 세계적인 최고의 교육 기관으로 성장해왔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급변하는 현대 호스피탈리티 산업에 부응하여 업계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였지만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요리 예술의 전문성을 보존하고 전수하려는 르 꼬르동 블루의 철학은 과거에나 현재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에서 9개월 동안 수학하게 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그랑 디플롬이 수여되며 이는 국제적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패스포트, 성공을 향한 기회를 의미하게 됩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오늘날의 무한 경쟁 세계에서 학생들이 단기간에 최고의 요리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의 핵심은 전문교육이지만 관련 산업에도 그 명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레스토랑과 유명한 제과점, 커피숍들이 르 꼬르동 블루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출판, 비디오, TV 시리즈, 주방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점차 그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매년 50회 이상의 축제, 전문가 및 요리 경연대회 심사위원단 회의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 컨설팅과 후원을 하고 있으며 각국 정부기관, 대학교, 관련 협회와 협정을 맺고 프랑스 요리 예술과 생활 방식 전수를 통한 삶의 질 승화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환영

르 꼬르동 블루는 요리 예술과 호스피탈리티 분야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세계적 명성의 교육기관 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요리 예술뿐만 아니라 전통을 바탕으로 한 독창성과 혁신의 조화를 통해 호스피탈리티 업계가 필요로 하는 매니지먼트 분야의 학사와 석사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쉐프들과 업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르 꼬르동 블루의 강사진은 학생들이 완벽한 환경 속에서 철저한 실습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독특한 교육 방법을 제시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지난 500여 년간 전해 내려온 프랑스 미식학의 초석인 요리 예술의 전통과 기술을 프로그램화하여 그 전문성을 보존하며 전수하는 수호자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동문 인터뷰

  • 5840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2009년 제과 과정을 수료한 원자현 동문은 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며 파티쉐가 되는 목표를 세워,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제과 쪽에 비중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유학을 고려했지만 유학을 마친 뒤에는 결국 한국에서 자리를 잡을 계획이었기에, 제과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교육기관이라 확신한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르 꼬르동 블루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프랑스 제과의 기초부터 고급 과정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강 중에는 긴장을 늦추지 않으며 성실하게 생활한 결과, 디플로마 과정 내내 지각과 결석 한 번 없이 성공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수업 중 쉐프의 말 한 마디 한 마디, 보여준 작은 테크닉들이 모여 현재까지 업계 일을 해나가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현재 인천에서 아뜰리에 ‘달코코’를 운영하며 수제 초콜릿 & 홈베이킹 클래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원자현 동문은 특히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후배들이라면, 수월한 운영을 위해 졸업 후 충분한 현장 경험쌓기를 추천한다고 말합니다.

    원자현(2009, 제과 디플로마)
  • alumni_Gabriela Kook2

    국가비 - MasterChef Korea3 준우승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미술 공부를 계속 하려고 프랑스에 갔는데, 프랑스의 미술보다 식문화에 빠져버리게 됐어요. 그래서 힘들때마다 스트레스 받으면 요리를 하고, 사람들에게 요리해주는 걸 즐기게 됐어요. 그래서 전공을 요리로 바꾸게 됐죠! 르 꼬르동 블루 수업은 요리의 기본적인 이해와 더불어 프랑스 요리의 전통, 테크닉 등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다양한 재료 손질법 등 현장에서 일하면 몇년을 거쳐서 배워야 할 테크닉들을 학교에서 단기간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르 꼬르동블루는 정말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학생들이 와요. 이제는 다들 졸업해서 각자 나라에 갔지만 글로벌하게 친구들을 만나며 좋은 네트워트가 많이 생겼어요.

    진짜 프랑스 집밥, 그리고 보통 식당들의 다양한 프랑스요리, 프랑스 요리 역사를 가깝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파리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인터뷰 자세히보기>

    파리캠퍼스 요리디플로마(Cuisine Diploma 2013)
  • alumni_Lee Younsub

    이윤섭 - 주한캐나다대사관 총괄 셰프

    국내 전문대학교에서 요리전공으로 졸업한 뒤 Sofitel Hotel에서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회가 있어 영국에 가서 일하게 되었는데 외국에서 동양인으로서 양식 요리 특히 프랑스 요리를 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뛰어난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세계 최고 요리학교인 르 꼬르동 블루를 통해 얻게 되었습니다.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할랄푸드 담당 셰프로 일했었는데요. 사실 할랄푸드 같은 경우 준비하기가 까다로운 편인데 르 꼬르동 블루 시드니에서 종교음식, HACCP 등에 관한 이론도 배웠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매일 주어진 시간에 3코스(에피타이저-메인-디저트) 메뉴를 준비하고 평가 받는 커리큘럼이 실제 현장에서 중요한 타임 플로우 계획과 멀티 태스킹 수행능력을 길러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자세히보기

     

     

    시드니캠퍼스 요리전공 (Certificate IV in Commercial Cookery 2006)
  • Korean Alumni_Seung-Hwan Shin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Zuberoa' 요리 파트

    신승환 동문은 18세 때 부터 일식당에서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시아 요리에 관심이 많던 그는 당시 주방장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책 'Le Cordon Bleu Complete Cooking Techniques'를 읽고 프랑스 요리에 푹 빠져 아카데미에 입학했습니다. 요리 디플로마 수료 후, 그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 입사했지만 안주하지 않고 각 나라와 지원하려는 유명 레스토랑에 대해 공부하여 해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두바이의 'Jumeirah Beach Hotel', 호주의 'The Boathouse on Black Wattle Bay', 스페인의 'Zuberoa'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신승환 동문은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며, 무엇이든 배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능률적이며, 일하는 만큼 배운다는 점을 꼭 기억하라고 후배들에게 조언합니다.

    신승환(2006, 요리 디플로마)
  • KwangSun Kim_1

    프리랜서 셰프, 레스토랑 컨설턴트, 작가(‘쉐프의 그릇’ 저자)

    김광선 동문은 쿠킹 스튜디오 '라붐'을 운영하며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여러 레스토랑에서 유명 셰프들과 함께 일하던 이태리 요리 전문가였습니다. 많은 잡지 촬영과 기업의 레스토랑 메뉴 컨설팅을 진행하며 자연스레 프랑스 요리에 관심을 갖게 된 그는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한국에서 프랑스 요리를 배우기 위한 최적의 기관이라는 판단 아래 망설임 없이 입학했습니다. 김광선 동문은 르 꼬르동 블루에서의 시간이 전통 프랑스 요리가 추구하는 맛과 향, 궁극적인 방향과 스타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준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나아가 서양 요리의 기본이 되는 프랑스 요리를 통해 이태리 요리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등 서양 요리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게 되어 현재 업무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선(2011, 요리 디플로마)

뉴스

자세히 보기
자세히 보기
자세히 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