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2026년도 신입생 등록금 얼리버드 프로모션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2026년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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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세계 최고의 요리 학교 ‘르 꼬르동 블루’는 ‘숙명’을 알아보았습니다. 명문과 명문이 만난 역사적 행보는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두 번째 공식 캠퍼스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대한민국에서 르 꼬르동 블루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기관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 인터내셔널의 철저한 검증과 훈련을 거치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셰프들의 노하우와 기술이 집대성된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에는 셰프와의 자유로운 의사소통을 위한 동시통역을 지원하여, 최고의 학습환경을 조성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를 통해 식문화 분야의 국제적인 리더의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시길 바랍니다.지난 130년 동안 발전해 온 르 꼬르동 블루의 프로그램은 세계 요리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수료 후 취득하는 르 꼬르동 블루의 디플로마는 업계에서 엄격히 요구하는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추었다는 명예로운 자격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의 모든 커리큘럼은 전통의 노하우와 업계에서 요구하는 트렌드를 기반으로, 집중적인 실습과 이론 교육이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과 수업을 듣는 시간은 배움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였어요.
12년간 카페를 운영하면서 시장 트렌드를 보니까 구움과자나 개성있는 디저트 숍들이 늘어나더라고요. 수업 듣기 전에는 재료에 대한 응용이 어려워서 만들기에 어렵고 힘든 점이 많았습니다. 배운 기법들과 제과에 사용될 수 있는 다양한 식재료들에 대한 깊은 이해로 카페 메뉴와 제과를 만드는데 있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홈베이커에서 파티시에라는 이름으로 불릴 수 있게 만들어준 곳입니다.
저는 베이킹을 10대부터 꾸준히 했었고 나름 재능도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혼자 독학으로 실력을 키우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었어요.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소중한 동기들과 동문들 그리고 셰프님들과의 인연을 통해서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얻어 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취미에서 베이커리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주었습니다.
저한테 빵은 행복을 전달하는 수단입니다. 현재 제가 같이 일하고 있는 동기는 (르 꼬르동 블루에서) 같은 반 수업을 들을 때부터 팀워크를 맞춰왔는데요, 아주 호흡이 척척 맞아요. (수강 후 함께 일하며) 저는 카페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업장을 빠르게 안정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란 셰프로서의 첫 단추라고 생각합니다.
업장에서는 기계 사용이 익숙했던 터라 거의 모든 수업이 수작업으로 진행되는 학교에서의 실습이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되고 실력이 오르지 않아서 힘들 때도 있었는데요. 셰프님들의 가르침대로 하루를 시작하는 셰프로서의 자세를 만들었던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란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준 존재입니다.
학교를 다닐 당시에 저는 13년 차 파티시에였는데요, 실무 경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학교에서 배운 체계적인 기법과 기본기는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운영을 안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과를 통해서 나의 꿈을 펼치고 싶다면 르 꼬르동 블루에서 기본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는 걸 추천합니다.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게 해 준 열쇠같습니다.
(입학 전에는) 에너지, 정보통신, 헬스케어 분야를 했었거든요. 요리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저도 길을 찾지 못해서 헤매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감하게 도전해보세요. 당신이 찾고자 하는 문의 열쇠는 분명히 르 꼬르동 블루가 그 열쇠를 건네줄 것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란 대우받고 인정받을 수 있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심어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 제빵 교육을 마치고 난 이후에는) 흩어져 있던 퍼즐 조각이 맞춰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리더십에 계신 분, 혹은 평가를 받으시는 분들은 이러한 교육을 마치는 순간 환경이 많이 달라진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란 저에게 푸른 바다의 등대같은 곳입니다.
셰프님들은 항상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것을 강조하셨고 최상의 재료만을 사용해서 프랑스 현지에서 먹는 것같은 디저트를 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파티시에가 되는게 꿈이라고 얘기하는데요, 한국에서도 프랑스 제과를 다룰 수 있는 전문적인 학교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르 꼬르동 블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파티시에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에서) 제과 과정을 수강하면서 옆에서 지켜봤던 제빵반 동기들의 작업 방식이나 완성 작품에 대한 호기심도 제빵 과정을 수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어떤 과자를 만드는 방법만이 아닌 제과인의 기본과 책임감, 즐거움과 자신감도 함께 쌓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르 꼬르동 블루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 겁니다.
선택하실 수 있는 학교들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르 꼬르동 블루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125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학교이기도 하고 마스터 셰프의 노하우와 지식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란 요리인 DNA를 심어준 곳입니다.
프랑스 요리는 500년에 걸쳐서 체계화가 되었는데요, 현재 전 세계 요리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강 후) 한식 요리연구가로서의 커리어를 쌓게 되었습니다. 지금 활동하는데 있어서 르 꼬르동 블루에서 이러한 체계를 습득한 게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 커리큘럼이 기본기를 쌓기가 정말 좋아요.
아무리 맛있는 소스를 개발해도 스테이크를 제대로 레스팅 안 하고 제대로 굽지 않으면 맛이 떨어지잖아요. 전통을 알아야 변형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기법이나 요소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리어의 액셀러레이터라고 생각해요.
국내에 우수한 조리 대학교도 굉장히 많은데 저는 직업 전환을 목표로 교육기관을 찾고 있었기 때문에 효율적인 시간에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르 꼬르동 블루를 선택해서 요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유니폼을 입는 첫 순간부터 오랜 시간 역사를 쌓아온 요리의 기술과 직업적인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요리, 제과 교육기관에서 다양한 배움을 얻었지만 그중 최고의 선택은 르 꼬르동 블루입니다.
실력있는 셰프님들에게 꼼꼼하게 배운 덕분에 프랑스, 스페인, 미국, 일본의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해외를 나가지 않고도 진정한 프랑스 요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르 꼬르동 블루를 선택하여 요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멋있는 시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많은 경양식 집을 보고 전통적인 느낌을 배우고 싶었는데 도쿄 곳곳에 있는 빵 가게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간판이나 로고에는 늘 프랑스 국기가 있었고 프랑스 빵과 제빵의 대표적인 학교가 르 꼬르동 블루였어요.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입학을 하게 됐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란 제 삶의 터닝포인트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 파리캠퍼스에 재학중이던 지인의 추천으로 (숙명 아카데미) 지원을 했습니다. 요리를 배울 때에는 평소 접하지 않던 식재료의 조리 과정을 보고 완성된 음식을 맛보고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메뉴를 구상하거나 식재료를 만났을 때 두려워하지 않고 나만의 요리법을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학교를 나오고 나서 제 인생이 180도 바뀐 것 같아요.
한국에서 가장 좋은 제과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는 학교를 찾다 보니까 르 꼬르동 블루를 알게 되었구요. 프랑스 제과 전문학교이다 보니까 현지 셰프님들이 학교에서 직접 수업을 해주시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르 꼬르동 블루란 모든 걸 할 수 있었던 출발점이자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입학 전에는 KT 회사에서 모바일 마케팅 관련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과정을 시작해서 다른 수강생들을 만나보시면 수강생의 연령층이 다양해요. 시작하는 것에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마음만 있으면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저에게 요리사 정신을 알려준 곳입니다.
100년이 넘는 전통의 세계 최고 요리학교가 서울에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수강 당시 셰프는) 주방은 오케스타 같은 건데 하모니가 제일 중요하고 혼자만 잘하면 되는 독주회에 나온 게 아니다, 합주를 해야 한다고 말씀 해주셨고 그 조언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한테 가장 중요한 레슨으로 남아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는 인생 2막을 열게 해준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제가 입학을 고민할때 신청해서 르 꼬르동 블루의 참관 수업을 경험해보고 확실하게 이곳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수강 후 제 베이킹 스튜디오 수강생에게) 르 꼬르동 블루의 제빵 과정을 추천했고 참관을 통해서 그분도 입학을 결정했어요. 르 꼬르동 블루의 동문으로서 함께 꿈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았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평생 하고 싶은 일을 찾게 해준 소중한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 과정이 굉장히 커리큘럼이 다양하더라구요. 구움 과정, 타르트 과정도 하고 무스 케이크부터 상급과정때는 데코까지 이렇게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나서 내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된 것 같아요.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2026년 입학을 희망하는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2025년 10월 19일,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목포문화예술회관 내 미식문화관에서 열린 서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총주방장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 셰프의 ‘명사 초청! 미식 테이블 시연 특강 ’ 이 현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
르 꼬르동 블루–숙명아카데미는 2025년 10월 16일(목),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관 7층에서 ‘페루 요리 특별 강연(Special Lecture on Peruvian Cuisine)’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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