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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과 셰프 Soyoun Park 인터뷰

              Chef Soyoun Park, pastry chefSoyoun Park(박소윤) 셰프는 12년 전 프랑스 여행을 하면서 프렌치 페이스트리 매력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야겠다 결심하고 르 꼬르동 블루 태국 캠퍼스에서 셰프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2016년에는 파리캠퍼스 제과 셰프로 합류하게 됩니다.

              Soyoun Park, Chef Instructor at Le Cordon Bleu Paris institute

              어떻게 페이스트리 셰프가 되셨고, 그 열정은 어디에서 생기셨나요?

              12년 전인 2005년에 페이스트리 일을 시작했는데요. 그 때가 저의 첫 프랑스 파리 여행이었죠. 저는 프렌치 페이스트리에 빠지게 되었고 8개월 동안 프랑스에 머물며 떼루아(와인에 사용되는 포도를 재배하는데 필요한 여러가지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많은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르 꼬르동 블루 파리캠퍼스에서 요리 워크샵 수업을 듣게 됐는데 너무나 놀라운 경험이었어요! 원래 저는 서울에서 고전무용을 했었는데요. 부모님께서는 제가 페이스트리 세계에 입문하는걸 반대하셨어요. 제가 이 분야를 직업으로 삼을 거라곤 생각지도 못하셨을거에요.

              이미 저는 르 꼬르동 블루의 명성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에서 지내는 동안 더 관심이 많아졌구요. 그러다 여행 중에 태국에도 캠퍼스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곳으로 입학을 하게 됐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 태국에서 저는 요리와 제과 디플로마를 모두 졸업했어요.

              르 꼬르동 블루 이전에는 어떤 경력들을 쌓으셨나요?

              2007년에 그랑 디플로마를 마쳤고 한국으로 되돌아와 호텔에서 일을 했어요. 2009년, 학교에서 요리를 가르쳐 주셨던 셰프님 중 한 분이 저에게 다시 태국캠퍼스로 와서 수업 준비 팀으로 함께 일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을 하셨습니다.


              Soyoun park, chef patissier그렇게 3년간 태국 르꼬르동블루에서 일을 했구요. 그 후에는 프랑스 친구와 함께 프렌치 페이스트리를 만들어 파는 찻집을 오픈하게 됐습니다. 2012년에서 2014년까지 2년간 있었는데요. 그 시간을 통해 제과 지식과 테크닉을 더 완벽하게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014년, Danniel 셰프님이 르꼬르동블루 태국캠퍼스에서 다시 일해보자고 연락이 오셨어요. 그래서 이번엔 제과 교육 셰프로 가게 되었죠. 그리고 2016년 4월, Danniel 셰프님이 새롭게 확장이전한 르꼬르동블루 파리캠퍼스 제과 헤드셰프로 임명 되셨고, 저에게 파리로 가서 함께 일해보자고 하셨어요. 




              페이스트리 셰프로서 보통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나요?

              저는 파리캠퍼스 제과 학생들 대상으로 실습 수업을 지도하고 있구요. 페이스트리 워크샵도 진행합니다. 파리캠퍼스에 있는 르 카페(Le Café)의 새로운 메뉴도 개발하구요. 뿐만 아니라 르꼬르동블루 제과 디플로마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 가르칠 새로운 레시피를 만드는 창의적인 일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꽤 열정적인 편이라 성취하고 싶은게 많아요. 모든 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제가 하는 모든걸 즐기고, 그 속에서 무언가를 얻는답니다. 수업연구나 카페 메뉴 개발을 하면서 나오는 창의력을 통해 직접 만들어 보는 일을 계속 할 수 있고 그러면서 제 스킬을 연마하고, 배움을 지속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교육 분야를 직업으로 선택한 이유가 있나요?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즐거워서 학생들을 가르치게 됐어요.


              저희는 각기 다른 배경, 독특한 개성을 가진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을 나누는게 즐겁고 특히 르 꼬르동 블루에서 그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전세계에서 정말 다양한 전문 직업(의사, 변호사, 사업가 등등)을 가진 분들이 모이는 곳이니까요. 

              셰프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바로 열정적으로 임하는 겁니다. 아주 힘든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 열정만 충분히 가지고 있다면 분명히 성공하실겁니다!

              Chef enseignante Le Cordon Bleu Paris Soyoun Park

              또한 의사소통을 잘할 줄 알아야 합니다. 성공하고 싶다면 팀 안에서 일하는 법을 제대로 아셔야 해요. 마지막으로, 유연한 사고와 적응력이 필요합니다. 요리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문제가 종종 발생하거든요. 그 때, 재빨리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하고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독학도 하고 책도 많이 읽고, 실험도 해보고, 제 창의력을 테스트하기도 합니다.

              박소윤 셰프가 기억하고, 좋아하는 것들

              첫 요리는? 한국에서 중요한 새해 명절 음식이요! 지난 3년간 부모님이 명절음식 준비하시는걸 도와드렸어요.

              좋아하는 요리 향은? 카라멜 향이나 넛 브라운 버터 향이요. 

              좋아하는 디저트는? 머랭, 샹티크림, 체스트넛 크림이 들어간 몽블랑이요. 

              전세계 미식의 중심지는? 파리요.

              기억에 남는 셰프를 한 분만 꼽는다면? Angelo Musa 셰프님이요. 셰프님의 요리는 특히 맛의 밸런스가 뛰어나서 좋아합니다. 완벽 그 자체에요. 그리고 Philippe Urraca 셰프님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잊을 수 없는 다이닝 경험은? 저는 작은 레스토랑을 좋아하는데요. 남프랑스 산맥에 있는 레스토랑에 간 적이 있어요. 정말 멋진 순간이었죠. 그 레스토랑은 커플이 운영했는데 최근엔 미슐랭스타도 받았더라구요. 산에서 나는 재료와 로컬 요리 중심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곳이었어요. 

              프랑스 요리 아니면 전세계 요리? 프렌치 테크닉으로 만든 전세계 요리요. 예를 들어 아시아의 풍미가 느껴지는 차조기잎 같은 걸 페스토나 크림에 넣는거죠.

              일에 임하는 자세는? 저는 절대 배움을 멈추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그럴거고 10년간 그래왔구요. 매일 새로운 뭔가를 배우고 있어요! 이러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매일 꾸준히 저를 성장시켜 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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