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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동문 이야기

유종하 / 아미월 오너셰프

(12’ 봄학기 요리 디플로마 과정 수료, 15’ 겨울학기 제빵 디플로마 과정 수료)
누구보다 치열했던 직장생활 속에서 난 항상 질문을 던졌습니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이 긴 고민에 답을 르 꼬르동 블루에 찾았고 이렇게 답하고 있습니다. “난 지금 요리한다. 고로 존재한다.” 요리의 사전적 의미는 ‘여러 가지 재료를 알맞게 맞추어 적절한 방식으로 음식을 만듦.’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여기에서 적절한 방식이라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요리를 해본 사람은 모두 알게 됩니다. 그리고 르 꼬르동 블루는 이 적절한 방식을 체계적으로 하나하나 가르쳐 준 곳입니다.

많은 분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한식을 요리하는 저에게 “르 꼬르동 블루에서의 배움이 한식 요리에 도움이 되나요?” 라고 종종 물어봅니다. 그리고 전 “르 꼬르동 블루는 단순히 프랑스 요리만을 가르치는 곳이 아닌 요리의 가장 기본 중에 기본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곳입니다.”라고 늘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 배우는 요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요리는 나의 요리 경력에 있어 모국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모국어가 글로벌 스탠다드라면 졸업 후 어떤 요리를 하게 되어도 기본이 튼튼하고 경쟁력 있는 요리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르 꼬르동 블루는 요리의 모국어를 가르치는 최고의 곳’ 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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