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홍승스님 초청 사찰요리 특강’ 개최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홍승스님 사찰음식> 한불친선협회(Seoul Accueil)와 한국프랑스여성회(Cercle Franco Coréen) 회원들이 참석한 홍승스님 초청 사찰요리 특강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2026년 10월 20일(화),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관 7층에서 홍승스님과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Sébastien de Massard) 총주방장의 공동 시연으로 사찰음식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특강에는 한불친선협회(Seoul Accueil)와 한국프랑스여성회(Cercle Franco Coréen) 회원들이 참석해 한국 전통 사찰음식의 철학과 조리법을 배우고, 한국과 프랑스의 식문화가 만나는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 전통 사찰음식의 지혜와 프랑스 요리의 만남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홍승스님 시연 레시피 잡채

> 홍승스님 시연 품목인 '전통 사찰식 잡채' 

홍승스님은 전통 사찰식 잡채를 선보이며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과 식재료를 활용하는 지혜를 소개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음식의 맛과 조화를 이끌어내는 과정을 통해, 참석자들은 사찰음식의 특징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세바스티앙 셰프 시연 레시피

>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 총주방장 시연 품목인 '엔다이브와 사과를 활용한 로띠, 자몽 비가라드 소스'


이어 세바스티앙 드 마사르 총주방장은 엔다이브와 사과를 활용한 로띠, 자몽 비가라드 소스를 선보였습니다. 두 시연은 서로 다른 식문화에서 출발했지만, 각 식재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활용한다는 점에서 음식에 대한 다양한 접근법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두 요리를 시식하며 각 음식의 맛과 특징을 비교하고, 그 바탕에 담긴 식문화와 철학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 음식으로 나눈 문화와 배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사찰음식 참가자

> 시연 품목들을 시식해보는 참가자들

참석자들은 한국과 프랑스 요리에 담긴 서로 다른 철학과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었다는 점을 흥미롭게 평가했습니다. 특히 사찰음식의 매력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에 관심을 보였으며, 시연 중에도 열정적인 질문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홍승스님 사찰음식 세미나 단체사진
> 열정적인 질문들과 박수로 마무리된 특강 현장

이번 특강은 음식을 매개로 한국과 프랑스의 식문화를 함께 살펴보고, 서로 다른 요리 전통에 담긴 관점과 지혜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다양한 식문화와 조리 분야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새로운 관점을 접하고 폭넓은 미식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필터

테크닉: 흰색 닭 육수 만들기

테크닉: 흰색 닭 육수 만들기

육수 만들기는 프랑스 요리의 기본 테크닉 중 하나입니다. 육수는 소스와 수프의 기본입니다. 분말형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수제 육수는 훨씬 향이 좋고 섬세한 맛이 납니다. 냉동 보관이 용이하므로 한꺼번에 다량으로 준비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도 있습니다.

테크닉: 토마토 몽데 & 에뻬삐네

테크닉: 토마토 몽데 & 에뻬삐네

토마토를 소스, 꿀리, 타르타르, 수프 등에 사용할 때 필요한 경우에는 몽데(껍질 제거)와 에뻬삐네(씨 제거)를 해야 합니다.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의 테크닉을 사진과 함께 배워 보세요!

테크닉: 크렘 빠띠시에르 만들기

테크닉: 크렘 빠띠시에르 만들기

우유, 노른자, 설탕, 밀가루 혹은 옥수수 전분을 주 재료로 하는 크렘 빠띠시에르(커스터드 크림)은 가열 방식으로 제조하는 크림입니다. 크렘 빠띠시에르 만들기는 프랑스 제과의 기본 테크닉입니다.

테크닉: 빠뜨 아 슈 만들기

테크닉: 빠뜨 아 슈 만들기

르 꼬르동 블루는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기본 빠뜨 아 슈(슈 반죽)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이 방법으로 다른 슈 반죽 레시피도 만들 수 있습니다.

테크닉: 홍합 손질

테크닉: 홍합 손질

홍합이나 조개를 고를 때에는 언제나 껍질이 깨져 있지 않고 냄새가 싱싱한 것을 고릅니다. 입을 벌리고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하는데 입을 벌리고 있다면 조가비를 두드려 봅니다. 두드려도 닫히지 않는 것은 폐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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