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맛의 정통 프렌치 소스는 많은 요리들에 곁들이기에 완벽한 소스입니다. 300년 전에 만들어진 올랑데즈 소스는 프렌치 오뜨 뀌진의 5대 기본 소스 중 하나입니다.

초콜릿 템퍼링은 제과에서 매우 중요한 제스처입니다. 템퍼링은 반짝 반짝하고 휘었을 때 톡 부러지는 재질을 만들어 주는 기법으로 제과장들이 초콜릿 몰딩 작업, 꼬뽀(쉐이빙) 만들기, 봉봉 코팅, 초콜릿 공예 등의 작업을 할 때 늘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누가틴은 주로 삐에스 몽떼의 몽따주나 제과 제품의 장식용으로, 봉봉을 만들 때 사용합니다. 기호에 따라 레시피에 나와있는 재료들을 활용하여 누가틴을 만들어 보세요.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의 오렌지 껍질 손질과 세그망 만들기 요령을 공개합니다.

마음에 드는 수플레 레시피를 선택하세요. 수플레 크기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샹띠 크림은 만들기도 쉽고 수많은 디저트에 잘 어울립니다. 성공 포인트는 믹싱볼과 거품기, 크림을 모두 차게 냉장 보관해 두는 것!

르 꼬르동 블루에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크렘 앙글레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에끌레르, 를리지외즈 등등의 슈를 쉽고 깔끔하게 채우는 요령을 배워 보세요! 빠뜨 아 슈 준비와 내용물 크림은 선택해서 만들어 보세요.

육수 만들기는 프랑스 요리의 기본 테크닉 중 하나입니다. 육수는 소스와 수프의 기본입니다. 분말형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수제 육수는 훨씬 향이 좋고 섬세한 맛이 납니다. 냉동 보관이 용이하므로 한꺼번에 다량으로 준비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