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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그랑 디플롬은 르 꼬르동 블루 파리에서 제공하는 가장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요리 디플로마와 제과 디플로마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항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서 업데이트 되고 있는 이 더블 디플로마는, 전 세계에서 일한 경험이 있으며 전문교육인 트레이닝을 받은 쉐프들에 의하여 지도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재료를 다룰때 필요한 모든 프랑스 미식 요리 테크닉을.

가르치는것부터 시작해서 그것을 세계의 다양한 요리에 반영하는것까지 포함합니다.

모던한 시설 그리고 우수한 교재와 교육과정 속도 덕분에, 르 꼬르동 블루 파리의 그랑 디플롬 등록생들은 9개월의 시간 안에 최고의 실력을 갖추게 될 수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 파리는 QUALIOPI (프랑스정부기관인증)을 다음의 카테고리에 관해 획득했습니다 : 교육훈련 활동

Qualiopi Certification





 


프로그램의 의도와 목적:

이 교육과정은 다음과 같은 분들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취업 전망
르 그랑 디플롬 과정을 수료하는 학생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집니다. 훌륭한 쉐프들에 곁에서 요리와 제과를 아우르며 일하거나, 혹은 다음과 같이 직접 일울 할 수도 있습니다 :



중요한 정보

입학자격조건

  • 모든 지원자는 18세 혹은 그 이상이여야 합니다.
  • 지원자들은 고등학교 졸업장 혹은 그와 동등한 자격을 소지하여야 합니다.
  • 이 프로그램은 입문자에게 열려 있으며, 경험이나 실습 지식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입학시기: 1월, 4월, 7월과 10월

교육방법: 시연수업, 실습수업과 이론수업 그리고 워크샵수업으로 진행됩니다.

언어: 수업은 프랑스어로 진행되며, 영어 통역사가 이어서 번역합니다.

디플로마 수여 : 그랑 디플롬은, 요리와 제과의 각 레벨의 성공적인 수료를 조건으로, 르 꼬르동블루 인터네셔널 파운데이션으로부터 주어집니다.


그랑 디플롬 프로그램 세부정보

  • 그랑 디플롬 과정 구조

    그랑 디플롬의 요리와 제과 수업은 쉐프 강사진들에 의해 지도되며 수업은 두가지 파트로 나뉩니다.

    • 요리 시연수업- 학생들은 한 교실에서 셰프가 시연하는 것을 보며 미식과 요리 테크닉을 익히고 배웁니다.
    • 실습 수업- 학생들은 시연 수업에서 보고 배운 테크닉을 실습 수업 시간 동안 개별적으로 연습합니다.
    • 스타 쉐프 : 현재 최고의 위치에서 일하고 있는 현역 쉐프의 학교 방문이 있습니다.

    그랑 디플롬은 두개의 수련 과정-요리와 제과-을 포함합니다. 각각의 수련 과정은 세개의 레벨로 나뉘며, 초급, 중급 그리고 상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랑 디플롬 과정 구조

     

     

  • 소요기간과 학비

    소요기간 : 9개월

    학비: 55,000유로

    여기에 명시된 학비는 입학신청비용 (1,500유로), 재료비와 함께 사바티에 나이프 키트와 유니폼등의 교재비, 그리고 다른 모든 활동들 (컨퍼런스,게스트 쉐프들의 시연과 방문 그리고 각종 교육이벤트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문 인터뷰

  • Robbie Riplada testimonial
    르 그랑 디플롬은 요리 학교의 완벽한 본보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직업을 가지기 위해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학생들이 있고, 그들에게 학교의 쉐프들은 요리 기술을 전수해주시니까요.
    로비 리팔다, 그랑디플롬 2010년 졸업생
  • le-cordon-bleu-paris-ecole-art-culinaire-ancien-etudiant-gaston-acurio
    가스통 아쿠리오는 쉐프이며 저자이자 비즈니스맨 그리고 페루비안 요리의 옹호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80년대에 로스쿨 재학중이었지만 요리의 대한 열정이 너무나 강한 나머지 학교를 그만두고 르 꼬르동 블루 파리에서 요리를 배우게 됩니다. 가스통은 2015년 파리로 돌아와서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가스통 아쿠리오, 그랑 디플롬 졸업생
  • Patricia lombardi testimonial
    저는 리오 데 자네이로에 미식 요리 학교에서 공부하고 디플로마를 수료한 다음, 더 전문적인 테크닉을 배우기 위해 파리의 꼬르동블루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과와 그걸 만들기 위한 테크닉을 향한 열정에 사로잡히게 되었죠. 게다가 제과는 디테일이 중요한데 저는 그걸 즐기면서 할 수 있었구요. 꼬르동블루 파리에서의 경험은 제가 앞으로 제 삶에서 뭘 원하는지를 알게 해 주었어요. 쉐프들도 제게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셨구요- 쉐프들이 그들의 직업과 가르치는 일에 대해서 얼마나 열정적인지는 말하지 않아도 느껴졌어요.
    파트리시아 롬바르디, 그랑디플롬 졸업생 2009
  • Alumni-Vignette-250x250-MarianaCdC2
    전 항상 요리가 절 프랑스로 이끌 거라는것을 알았던 것 같아요. 요리는 저희 집안에 몇대째 내려오고 있어요. 쉐프로서나 레스토랑 오너로서가 아니라, 그냥 매일매일 말이에요. 제가 열심히 일한것과 더불어서 르 꼬르동 블루에서의 경험과 디플로마 수료는 제게 여기서 많은 기회의 문을 열어주었어요. 저는 제가 하는 일에 있어서 매일같이 최선을 다하려 노력합니다. 파리에서 지내는 기간이 헛되지 않게요. 매일마다 공부하며 항상 제과계의 최신 뉴스를 놓치지 않으려고 해요.
    마리아나 코레아 다 쿤하, 그랑 디플롬 졸업생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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