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치즈의 쌉쌀한 맛과 비트의 달콤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요리. 호두 드레싱과 호두 사블레가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더해 줍니다.

우유와 크림을 섞어 만드는 가벼운 느낌의 파나코타입니다. 미리 만들어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이 파나코타는 바닐라와 카르다몸 향이 바질 향 감귤류와 조화로운 상큼하고 향긋한 디저트입니다.

우아한 모습의 이 요리는 아침 식사, 브런치 또는 스타터로 적합합니다. 따뜻한 노른자와 아스파라거스, 모렐 버섯으로 정갈하게 장식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의 제빵 셰프들에게 빵은 너무도 친숙한 주제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이 제안하는 프랑스 빵의 클래식 중의 클래식, 뺑 드 깡빠뉴 레시피입니다.

이번 레시피에서는 연말 파티의 상징인 뱅쇼를 독특한 젤리 형태로 선보입니다. 건과 스페퀼로스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간단하면서도 파티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리비와 오렌지 세그망이 곁들여진 이 스프에서 대파와 오렌지는 매우 잘 어울리는 조합을 보여준다. 추운 겨울 분위기에 딱 어울리는 정감 있는 스프!

초콜릿 소프트 크림과 대비되는 알싸한 카르다몸 향의 샹띠. 만들기도 쉽고 맛있는 디저트를 만나 보세요.

이번 달의 메뉴 처빌 꿀리를 곁들인 게살 라비올과 갈릭 치킨 크림을 만나 보세요 !

식사를 마무리하는 디저트로, 또는 오후 간식 시간에 딱 어울리는 진한 맛의 초콜릿 따르뜰레뜨. 여름철의 분위기를 더하려먼 생 산딸기를 곁들여 드셔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