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Cordon Bleu 로고

Joshua Ross 동문 영 셰프 대회 우승

요리 전문학사(Diplôme Avancé Culinaire Cuisine) 졸업생
Bellamy's by Logan Brown
헤드 셰프


뉴질랜드 웰링턴 최고의 영 셰프 5인이 Jeune Chef des Rôtisseurs 타이틀과 국제 영 셰프 대회 참가 기회를 놓고 경쟁을 펼쳤습니다. 대회 당일 공개된 식재료를 활용해, 4시간 동안 준비 후에 3가지 코스를 선보였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 뉴질랜드 캠퍼스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세계미식가협회 Chaîne des Rôtisseurs 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5명의 영 셰프들은 각각 Bellamy's by Logan Brown, Hippopotamus, Artisan at Bolton Hotel, The Wellington Club and Wharekauhau Country Estate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쟁은 최종 우승자와 5위까지 겨우 7점 차이만 났을 만큼 아주 치열했습니다. 

자랑스럽게도 르 꼬르동 블루 졸업생인 Alumnus Joshua Ross 셰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Joshua 역시 매우 기뻐하며 2022년 예정된 국제 영 셰프 대회 참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Tarakihi and lime coconut ceviche salt and pepper squid entree by winner Joshua Ross.

Seared hare loin, porter braise legs, brussels sprouts, buttermilk and confit leek main by winner Joshua Ross.

Poached rhubarb, diplomat cream, orange passion fruit granita dessert by winner Joshua Ross.

뉴질랜드 웰링턴에서 태어난 Joshua Ross는 Logan Brown 레스토랑 수셰프를 거쳐 현재 Bellamy's by Logan Brown 에서 Executive Chef를 맡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국회의사당 3층에 독특하게 자리한 이 레스토랑은 최고급 뉴질랜드 요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Joshua는 르 꼬르동 블루 뉴질랜드에서 2014년 학업 당시 Logan Brown 레스토랑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의 열정, 근면함, 기술로 모든 섹션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고 2017년 수셰프로 승진하게 됩니다. 2018년 1월에는 Bellamy's by Logan Brown 주방 및 메뉴를 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현재까지 요리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Jeune Chef des Rôtisseurs New Zealand winner Joshua Ross.

* Joshua Ross동문 인터뷰 자세히보기:
Chef Joshua Ross
* 르 꼬르동 블루 뉴질랜드 요리 전문학사 과정 자세히보기:
Diplôme Avancé Culinaire Cuisine

 
* 입학문의: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02-6204-5775 / koreahub@cordonbleu.edu)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