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의 오렌지 껍질 손질과 세그망 만들기 요령을 공개합니다.

우유와 크림을 섞어 만드는 가벼운 느낌의 파나코타입니다. 미리 만들어 두고 사용할 수 있는 이 파나코타는 바닐라와 카르다몸 향이 바질 향 감귤류와 조화로운 상큼하고 향긋한 디저트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의 제빵 셰프들에게 빵은 너무도 친숙한 주제입니다.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이 제안하는 프랑스 빵의 클래식 중의 클래식, 뺑 드 깡빠뉴 레시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샹띠 크림은 만들기도 쉽고 수많은 디저트에 잘 어울립니다. 성공 포인트는 믹싱볼과 거품기, 크림을 모두 차게 냉장 보관해 두는 것!

이번 레시피에서는 연말 파티의 상징인 뱅쇼를 독특한 젤리 형태로 선보입니다. 건과 스페퀼로스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곁들여 간단하면서도 파티 분위기가 물씬 나는 디저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르 꼬르동 블루에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본 크렘 앙글레즈 레시피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