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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인터뷰:
부산 '아임타이' 박승재 오너셰프































아시안 퀴진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하다가 특히 태국음식 매력에 빠져 경력자임에도 '요리유학'길에 오르게 된 박승재 셰프.
르 꼬르동 블루 방콕에서 태국요리 디플로마 수료, 동남아 각지를 돌며 맛을 연구한 후 태국요리 전문 레스토랑 '아임타이'를 부산에 오픈했습니다.

셰프님의 맛있는 태국음식 스토리,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Q. 르 꼬르동 블루의 어떤 캠퍼스, 어떤 과정을 졸업하셨나요?

태국 방콕캠퍼스(Le Cordon Bleu Dusit) 에서 태국요리(Professional Thai Cuisine)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Q. 졸업 후 어떤 경험들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태국어 공부도 했구요. 태국 각 지방(치앙마이, 우돈타니, 부리람, 코랏, 후하힌 라콘라차시마, 끄라비) 및 동남아 각지(싱가포르, 말레시아, 베트남)를 여행하며 다양한 음식을 먹고 연구했습니다.

Q. 아임타이는 어떻게 오픈하게 되셨나요?

일반 대중들이 태국요리에 대해 잘못 아는 경우가 많고, 한국 내 태국음식점들의 획일화된 메뉴에서 탈피해 다양한 요리를 알리고자 레스토랑 오픈을 결심하게 됐어요.





















Q. 아임타이가 어떤 태국음식점인지 직접 소개해주세요.

아임타이(I'm Thai)는 말 그대로 태국요리를 제대로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타이 누들 전문점입니다.
다양한 태국음식 및 동남아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누들뿐만 아니라 대중적인 태국요리도 같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메뉴는 시즌마다 업데이트 됩니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제가 태국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태국 각 지방 특색이 가미된 요리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임타이는 모든 소스, 사이드 디쉬, 디핑소스까지 직접 만들어서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Q.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오픈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아임타이에서 태국 현지의 맛을 느끼고 태국에 대한 향수를 느낀다는 분들과, SNS에 좋은 평들을 해주시는 손님들이 있어서 뿌듯합니다.






























Q. 태국 르 꼬르동 블루에서 배운 것이 실제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메뉴 구성부터, 소스 제작, 태국 식재료 이해에 대한 전반적인 것을 르꼬르동블루 태국요리 과정에서 9개월간 익히고 연습했습니다.
한국에서 태국 현지 식재료를 100% 똑같이 사용하긴 어렵지만, 수업에서 식자재의 특징을 잘 배웠기에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대체할 수 있는 유연함도 갖추게 되었어요.










































Q. 요리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으시나요?

태국 요리잡지도 많이 보구요. 인터넷도 참고합니다.
그리고 부산 태국음식점 현지 셰프들과 교류하며 많은 영감을 얻고 메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Q. 아임타이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진짜태국요리 #현지느낌 #JMT








































Q. 개인적으로 ‘아임타이’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모든 메뉴가 애착이 가지만 제일 애착이 가는 메뉴는 팟키마오입니다.
풀네임은 꾸웨이띠오 팟키마오 무(ก๋วยเตี๋ยวผัดขี้เมาหมู )라고 하는데요.
돼지고기가 들어간 매콤한 볶음 쌀국수 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맛을 토대로 한국인 입맛에 맞게 계량했는데요.
레시피 완성도도 가장 높고, 현지 태국음식 맛과 한국인 입맛 사이의 밸런스가 좋은 메뉴입니다.













Q. 오너 셰프가 꼭 갖춰야 할 점이 있다면?

고객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태국음식점 셰프는 동남아 요리의 특수성인 향신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두려움이 있는 고객에게 메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해요.
고객들의 피드백도 주의 깊게 경청해서 새로운 메뉴나 스페셜 메뉴에 반영하는것도 중요하구요.









































Q. 르 꼬르동 블루에서 더 배워보고 싶은 과정이 있다면?

멕시코 요리에도 관심이 많아서요. 시간적 여유만 된다면 멕시코 캠퍼스에서 Mexican Cuisine 과정도 꼭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전문점 위주로 레스토랑을 오픈하여 다양한 메뉴를 많은 분들께 선보이고 싶습니다.

Q. 요리유학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마지막 조언 한마디!

현지에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맛보고, 연구하는게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레스토랑을 다니다 그만두고 태국 요리유학을 갔거든요.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고민일 때 바로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 Le Cordon Bleu X 아임타이
본 인터뷰의 수정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박승재 셰프님은 태국 요리유학 시절 꿈꿨던 미래를 실제로 빠르게 이뤄내셨는데요.
그만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한 것들이 빠른 성공의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셰프님의 재학시절 인터뷰▶도 꼭 읽어보세요 :)


르 꼬르동 블루 한국지사 - 전세계 캠퍼스 입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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