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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패키지 프로그램

13에서 18개월동안 진행되는 인턴쉽 패키지 프로그램에 등록하세요. 세계 최고의 파리 캠퍼스에서 쉐프들과 함께 직접적인 요리 테크닉을 배우며, 탄탄한 실습 경험을 쌓을수 있습니다.

요리 과정 디플로마

매일 르 꼬르동 블루의 셰프들은 그들의 지식과 경험을 학생들과 나눕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우수함에 도달하는것은 열심히 계속해서 노력하는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요리, 제빵, 제과, 와인양조학, 채식요리과정뿐 아니라 다른 많은 과정과 수료증을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에서 공부함으로써 얻을 수 있습니다.


동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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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통 아쿠리오는 쉐프이며 저자이자 비즈니스맨 그리고 페루비안 요리의 옹호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80년대에 로스쿨 재학중이었지만 요리의 대한 열정이 너무나 강한 나머지 학교를 그만두고 르 꼬르동 블루 파리에서 요리를 배우게 됩니다. 가스통은 2015년 파리로 돌아와서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
    가스통 아쿠리오, 그랑 디플롬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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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꼬르동 블루는 제 인생에서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학교에서 지내면서 잊을수 없는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어요. 쉐프들뿐 아니라 다른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나 요리에 대한 열정과 가치를 배웠죠.
    라우라 퀸타니야, 요리 디플로마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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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 꼬르동 블루 파리 캠퍼스에서 일년은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경험해보아야 할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달이나 힘들고 강도있는 수업을 듣지만 마지막 결과물을 보게되면 표현할수 없게 감동적이에요. 그 전까지는 와인 한 잔, 한병, 포도품종, 재배지역을 두고 분석해본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호기심이 이 분야의 대한 제 눈을 뜨게 해준것 같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 소프트 스킬… 이런 주제에 관해 매일같이 배웠구요. 강사들은 모두 전문적이고, 특히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며 또한 수용적입니다. 그건 아주 큰 장점이죠.
    마리-소피 굿먼, 와인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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