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영학을 전공했지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전문적으로 배우기 위해 선택한 르 꼬르동 블루! 한국과도 가깝고 식문화도 발달된 도쿄캠퍼스에서 프랑스 요리를 배우고, 드디어 본인의 꿈이 담긴 '앙상블'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됩니다. 프랑스 요리도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성비/가심비 좋은 앙상블 오너셰프와의 만남! 지금 확인해 보세요.
르 꼬르동 블루 설립 125주년을 맞이하여, 전세계 미식인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합니다. 만 18세 이상 일반인 부문 / 르 꼬르동 블루 졸업생 부문 2가지로 나누어 전세계 캠퍼스에서 예선을 거쳐 오는 10월 파리에서 결승전을 치루게 됩니다.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여러분의 실력을 전세계에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