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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호스피탈리티, 관광 교육을 우선순위로 매긴 프랑스 외교부 장관

french ambassadors cocktail Jean Marc Ayrault minister글로벌 네트워크를 선도하는 컬리너리 아트 및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 교육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가 9월 1일 새롭게 확장이전한 파리 캠퍼스에서 대사 주간(Ambassadors’ Week)을 마무리하며 칵테일 파티를 주최했습니다. 이 행사에서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 장관 장-마크 에호(Jean-Marc Ayrault)는 르 꼬르동 블루의 앙드레 꾸엥뜨로(André J. Cointreau) 회장을 따라 파리 캠퍼스 투어를 했습니다.

장-마크 에호 장관은 대사 주간에 함께 참여했던 외교 사절단 수장들 앞에서 르 꼬르동 블루 학생, 교육팀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에호 장관은 관광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육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분명히 미식 분야에 있는 커리어는 프랑스의 우수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따라서 프랑스를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 일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 점에 있어서, 프랑스 외교국제개발부 장관은 르 꼬르동 블루를 비롯하여 이 분야를 이끄는 프랑스 교육 기관들과 특별한 파트너십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하여 그는 파리-일 드 프랑스 국제상업회의소인 ICC와 교육부가 함께 우수한 관광 교육 컨퍼런스를 열었던 기억을 상기시켰습니다. "이 컨퍼런스에서는 관광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주요 학교 및 대학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자는 논의를 했습니다." 장관의 또 다른 발표는 해외에 있는 프랑스 대사관 주방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것입니다. 장-마크 에호 장관은 이 프로그램에 르 꼬르동 블루 학생들도 지원하라고 초청했습니다. 

앙드레 꾸엥뜨로 회장과 장-마크 에호 장관의 연설에 이어, 르 꼬르동 블루 셰프들이 내빈들을 맛의 여정으로 이끌며 파리캠퍼스를 서서히 구경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Juan Arbelaez, Fang Jin, Feiyue Bao, Reda Ben Hammida, Luis Machado를 비롯한 르 꼬르동 블루 졸업생들이 여러가지 요리 시연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칵테일 파티는 르 꼬르동 블루 총괄셰프이자 컬리너리 아트 디렉터이며 프랑스 장인 MOF로 선정된 Éric Briffard 셰프가 그의 팀 셰프들과 함께 요리제과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준비했습니다. 파티 서비스는 레스토랑 매니지먼트 디플로마 학생들 중 일부가 맡아서 진행했습니다.  

전문 컬리너리 아트 및 호텔 매니지먼트 프로그램 비디오를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Le Cordon Bleu Paris Culinary Arts
- Le Cordon Bleu Paris hospitality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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