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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꼬르동 블루 뉴스, 10/19/2011
동 문 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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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지(2010, 제과 디플로마)

남윤지, 에릭케제르(Eric Kayser) 패스츄리파트 근무

2010년 제과 디플로마 수료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2010년 제과 과정을 수료한 남윤지 동문은 고등학교 졸업 후 몇 년 간 금융권에서 근무했지만, 일이 적성에 맞지 않아 퇴사했습니다. 그녀는 일본어 전공으로 대학 진학을 준비하던 중 취미 삼아 시작한 베이킹에 흥미를 느꼈고, 제과 관련 분야로 전공을 변경해 대학 수시 모집에 합격했습니다. 하지만 대학교보다는 소수정원제로 진행되는 집중적인 실습 위주의 르 꼬르동 블루 프로그램이 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반복되는 르 꼬르동 블루의 시연과 실습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반죽부터 테크닉이 필요한 제품들까지, 제과에 대한 이론적, 실무적 기초를 단단하게 다졌습니다. 특히 매 실습 시간, 작은 실수조차 놓치지 않는 쉐프의 코멘트는 과정을 되짚어보고 잘못된 작업 방식을 고치는데 매우 유익했다고 말합니다.

남윤지 동문은 에릭케제르가 한국에 오픈하기 전, 르 꼬르동 블루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진 제품 품평회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녀는 본인이 배운 프랑스 제과 지식과 기술을 에릭케제르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응용하고 활용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지원했고, 여러 단계의 입사 과정을 거쳐 현재 에릭케제르 패스츄리 파트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최종 꿈은 사계절을 테마로 섹션을 나눈 개인 디저트 샵을 오픈하는 것입니다. 제철 재료를 사용해 그 계절과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들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이 맛뿐 아니라 계절의 분위기까지도 물씬 느낄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남윤지 동문은 후배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자신감은 갖되 절대 자만하지 말고, 항상 가장 기본적인 이론과 기술에 충실하며 정직하게 일을 하기 바란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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